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디선가 이 사진을 보게 됐는데 누구에겐 그냥 웃고 지나칠 사진이겠지만
나한텐 그냥 지나칠 수 없게끔 예민한 촉을 건드렸기에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두기로 결심!!!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포기하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야채를 먹는다면
과연 내가 행복할까?
고기와 야채로 비유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명언! 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건 포기말자
내 행복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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