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소설이 발간되자마자 미국에서는 곧바로 'Pay It Forward' 운동까지 전개됐고, 전역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꼭 봐야 할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흠 오래된 영화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영화속의 어린 트레버가 지금의 저보다 오빠이니^^;;
사람들은 너무 겁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어떤 변화에 대해서..
세상이 항상 그렇게 엿같진 않은 것 같아요.
처지가 아무리 나빠도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바꾸기가 힘든가봐요.
그래서 결국은 포기하고 자신한테 지는거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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