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배고픈 사람(?)에게만 보이는 인쇄광고를 선보였다.
일상 속 발견(Discovery)을 재치 있게 녹여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요소 증 하나이기도!ㅎㅎ
암튼 '사람들이 배가 고플 때 평범한 것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무언가를 떠올리곤 한다'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탄생했다고 하는데 여러 분야로 현실화시킨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If you see the signs, you are probably hungry."
전 세계 팬들을 상대로 챌린지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양한 곳에서 떠올릴 수많은 '골든 아치'의 로고.
이상으로 치킨을 배달을 기다리며 포스팅 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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