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없을 땐 투수가 12초 안에 공 던지는 이유는? (2013. 2. 12)
[스포츠 업계에도 친환경 바람]
경기 시간 단축 위해 규칙 변경, 공격·수비 교대 시간도 줄여
경기장 곳곳 태양광 패널 설치, 쓰레기 재활용·물 사용 감축도
"스포츠 업계 친환경 캠페인 대중에 미치는 영향 엄청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2/2013021202347.html
먼저 이 기사의 제목인 투수가 12초 안에 공던지는 이유는? 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0년 프로야구 정규리그부터 주자가 없을 경우,
투수는 12초 이내에 공을 던지도록 경기 규칙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경기의 속도를 높여 재미를 더하고 동시에 에너지도 절약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를 어길 경우 처음엔 경고를 주고, 두 번 어겼을 때는 볼로 인정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홈구장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구단을 해마다 선정해
'그린 글러브'상을 준다고 합니다. 올해는 벌써 5회째라고 하는군요.ㅣ
위 사진은 2000년에 문을 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AT&T파크입니다.
메이저리그 구장 가운데 가장 먼저 '친환경 건축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구장 내 조명은 전기를 30% 이상 적게 쓰는 LED전구로 달고,
전기 일부를 태양광에서 얻기 위해 구장 곳곳(구장 외벽 등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국내 야구단 중 태양광패널을 사용하는 구단들도 있고,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데
야구를 떠나 전체 스포츠시장에서의 친환경 흐름은 더 커지면 커지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노력이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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