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선물 받아서 접하게 된 책인데요!!
<벨로시티>는 나이키 디지털 스포츠팀 부사장인 스테판 올랜더와
세계적인 광고회사 AKQA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아자즈 아메드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의 마케팅/경영서적과는 다르게 술술~ 쉽게 읽히는 편이어서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책 내부구성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었어요!
왜냐하면,
핵심으로 전달하고 싶은 글에는 밑줄이 그어있고, 더 큰 인사이트를 제공할 문구는
크게 한 페이지에 큰 따음표로 인용문구처럼 해 놓았더군요^^
그리고 많은 기업들의 실제 사례들을 사진과 함께 제시해서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다 저렇다 긴 말 필요없이 제가 인상깊었던 문구들을 공개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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