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FC
축구 선수 유니폼 뒤에는 보통 배번과 이름이 새겨집니다.
유니폼 뒤에 새겨진 등번호와 자신의 이름을 통해 선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게 되는데요.
배번은 선수 식별을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이름은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사진=google.com
광주FC는 이름을 버리고 소통을 택했습니다.
광주FC는 유니폼에 이름 대신 트위터계정을 새겨 넣었는데요!!
골뱅이(@)로 시작하는 트위터 계정과 함께 맨 뒤에는 GJ를 붙였습니다.
GJ는 바로 광주의 이니셜이죠^^
국내 프로스포츠계에서는 새로운 첫 시도였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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