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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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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직접 세운 CR7 박물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직접 세운 CR7 박물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의 푼샬 섬에 지은 개인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짓기 시작한 이 박물관에는 호날두의 과거 사진을 비롯해서 그가 받은 트로피, 축구와 관련된 개인 소장품 등 150여점이 전시돼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의 영상에 따르면 이날 호날두는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한 모습입니다. 호날두 주니어가 누군가에게 들어올려진 후, 앙증맞은 손으로 직접 간판을 제막하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호날두는 이날 아들 외에 여자친구인 모델 이리나 샤크도 대동했다고 하는데요. 개관식엔 마데이라 시장 등 수백 명의 저명 인사와 팬들이 몰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관광쪽으로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겠죠?ㅎ..
삼성, 브라질월드컵 겨냥한 '갤럭시 11' 프로젝트 삼성, 지구방위대 '갤럭시 11' 프로젝트 삼성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야심하게 런칭한 축구 지구방위대 프로젝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이 메가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을 앞두고 전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사로잡게 되었는데요. 이 '갤럭시 11' 프로젝트는 지구를 구할 단 하나의 팀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나섰습니다. 한 번에 모든 선수가 공개되지 않고 1명씩 차차 공개되는데, 먼저 그 첫 번째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공개되었고 주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메시가 '갤럭시 11'의 주장으로 포섭된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11 홈페이지에 가면 지금까지 공개된 선수들과 그 선수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데요. 메시의 프로필을 보다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