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명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기와 야채로 전달된 메시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디선가 이 사진을 보게 됐는데 누구에겐 그냥 웃고 지나칠 사진이겠지만 나한텐 그냥 지나칠 수 없게끔 예민한 촉을 건드렸기에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두기로 결심!!!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포기하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야채를 먹는다면 과연 내가 행복할까? 고기와 야채로 비유하긴 했지만어쨌거나 명언! 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건 포기말자내 행복을 위해화이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