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위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청설 (聽說, Hear Me, 2010) 포스터부터 참 달달하네요. 따쉿!ㅋㅋㅋㅋ이 영화는 같은 대만영화인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보고나서 접하게 된 영화에요.진연희(샤오펑 역)가 여기서는 듣지 못하는 수영선수로 나와서 대사하나 없이 수화로만 연기를 한답니다.오직 언니바라기인 샤오펑의 여동생 양양과 그녀를 좋아하는 펑위옌의 이야기입니다.약간의 반전도 있긴 하지만, 전 보면서 대충 눈치로 알게 됐어요ㅋㅋㅋ어쨌거나 대만영화 특유의 순수함과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도시락전문점에서 배달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청각장애인 수영선수들이 운동하는 경기장으로 자주 배달을 나가는데 거기서 양양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양양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항상 수영장을 찾고, 또 부리나케 여러 아르바이트를 다니느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