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의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o caffeine, No gain 느리게 가던 시계가 빠르게 바뀐 지도 2주가 지났다 느린 생활패턴을 다시 강제로 빠르게 바꾸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확실히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몸도 쉽게 피로감을 느꼈다 한 달 반 동안 만끽했던 느린 생활패턴... 나 자신 참 편하게 살았었나보다, 반성쓰!!! 암튼 무엇보다 카페인에 의존했던 2주의 시간들 어제를 기점으로 많은 걸 훌훌 털고 다시 마음을 잡게 됐다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았는데 조언을 통해 날려버리기로! 역시 인생엔 멘토가 필요해:) 어제 간만에 밖에서 들이킨 으른들의 음료수 '그래, 나 으른이잖아 으른!!!'임을 되새겨준 토크들 그리고 오늘, 한 으른의 인터뷰를 읽으며 밑줄을 여럿 그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 이전 1 다음